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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사업단, 통합돌봄 전담인력 대상 마음건강 교육 성료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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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무역량과 심리회복을 함께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 운영”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앵커사업단은 광주광역시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광주 통합돌봄 허브대학 운영사업 ‘통합돌봄 직무이해와 직무스트레스 관리: 돌봄종사자 마음건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6월 12일부터 2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광주지역 통합돌봄 전담 팀장과 담당자를 대상으로 운영됐다. 통합돌봄 현장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완화해 지속 가능한 돌봄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통합돌봄 정책과 지역 돌봄체계 이해 ▲통합돌봄 사례 및 실무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 관리 ▲차명상 ▲걷기명상과 기공체조 ▲감정 인식과 주의 깊은 경청 ▲번아웃 예방과 자애명상 ▲아로마 향기명상 등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자기돌봄(Self-care)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광주여자대학교 MAUM교육원과 마음교육학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운영된 이번 교육은 돌봄서비스 종사자의 심리적 소진 예방과 업무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으며, 참여자 간 공감과 소통을 통한 협력 네트워크 형성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임귀자 앵커사업단장은 “통합돌봄의 질은 돌봄을 수행하는 담당자의 전문성과 건강한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과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시민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여자대학교는 앵커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통합돌봄 전문인력 양성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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