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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사업단, '황토골 무안 전국요리경연대회' 대상·최우수상 동시 석권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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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 식재료 활용 브랜드 메뉴 개발로 전국 규모 요리경연대회 우수성 입증”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앵커사업단은 지난 6월 27일 무안 연꽃축제장에서 열린 ‘2026 제18회 황토골 무안 전국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무안군의 대표 농·특산물을 활용한 지역 대표 메뉴를 발굴하고 음식관광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개최된 전국 규모의 요리경연대회로, 광주여자대학교는 RISE사업 「G-웰니스 로컬브랜딩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양식품학과 창업동아리 2개 팀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무안 식재료를 활용한 지역 특화 브랜드 메뉴를 직접 기획하고, 시장조사, 레시피 개발, 원가 산정, 브랜드 스토리 구성, 조리 및 플레이팅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실전형 메뉴 개발 역량을 키웠다.
특히 학생들이 개발한 메뉴는 지역성, 창의성, 상품성, 조리 완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60여 개 참가팀과 경쟁한 가운데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관광 콘텐츠 개발 역량은 물론, 실무 중심 교육과 창업 연계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모전 출전을 목표로 메뉴 기획부터 시제품 제작, 전문가 멘토링, 현장경연 준비까지 단계별 교육과 컨설팅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메뉴 개발 역량과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를 통해 지역 식재료 기반 관광상품의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특화 콘텐츠를 발굴하는 실무형 교육 모델을 구현했다.
영양식품학과 정연진 겸임교수는 “학생들이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창의적인 메뉴로 구현하기 위해 수개월간 노력한 결과가 전국 규모 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특화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로컬브랜딩과 창업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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