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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2026 세종학당 문화인턴' 대학원생 2명 최종 선발
- 작성자:홍보관리자
- 등록일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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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인도 세종학당 파견… 글로벌 문화교류와 국제역량 강화 기대”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대학원은 세종학당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세종학당 문화인턴(해외 파견)’ 사업에 대학원생 2명이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대학원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전공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해외에서 한국문화를 알리는 문화사절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세종학당 문화인턴 사업은 해외 세종학당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최종 선발 결과는 지난 6월 25일 발표됐으며, 광주여자대학교에서는 일반대학원과 교육대학원에서 각각 1명씩 최종 선발됐다.
최종 선발된 일반대학원 식품영양학과 한경주 대학원생은 독일에, 교육대학원 미용교육전공 정하늘 대학원생은 인도에 각각 파견돼 현지 세종학당에서 한국문화 확산과 교육지원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7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간 국내 사전교육을 이수한 뒤, 8월부터 11월 사이 60~90일간 해외 세종학당에서 문화인턴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해외 파견은 대학원생들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국제적 경험을 쌓고 글로벌 의사소통 능력과 문화 이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향후 진로와 취업 경쟁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은영 대학원장은 “이번 세종학당 문화인턴 선발은 대학원생들의 우수한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각 전공과 긴밀히 협력해 대학원생들이 다양한 국내외 교육·연구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여자대학교 대학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국제화 역량 강화와 진로 개발을 위해 국내외 교육·연구 프로그램과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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